여성·청년농업인 분과 신설, 유사 분과 통합 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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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청년농업인 분과 신설, 유사 분과 통합 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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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7.10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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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 중심의 협치 기구인 익산시 희망농정위원회가 2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2기 위원을 새롭게 구성해 10일 출범식을 가졌다.

 

익산시는 지난 20177월 변화하는 농정여건에 발맞추어희망찬 농업, 활기찬 농촌, 행복한 농민이라는 주제로 을 민·관이 함께하는 농정거버넌스 기구인희망농정위원회를 구성했다.

 

출범에 앞서 개최된 위원총회에서는 104명의 위원이 모여 제2기 희망농정위원회 위원장을 선출했고 이어진 출범 행사에 박철웅 익산시 부시장과 조규대 익산시의회 의장, 정명채 익산시 명예농업시장, 농업파트 공무원 등 15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해 위원회 출범을 축하했다.

 

희망농정위원회는 농업현장의 실질적인 정책과 적극적인 대안 발굴 등을 위해 지난 5월 제2기 위원회 구성을 위한 T/F팀을 만들었고 읍면동을 통한 공개모집, 농업현장전문가 추천, 농업인단체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농업인 참여를 더욱 확대했다.

 

출범 후 위원회익산시 희망농정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개정을 거쳐 여성과 청년농업인만의 분과를 추가로 신설해 역할 증대를 도모하고 유사한 분과는 통합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증대할 계획이다.

 

익산시 희망농정위원회는 시 산하의 위원회로 농업인과 학계, 전문가, 행정 등 총 104명이 참여해 지역 실정에 맞는 농업정책을 발굴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농정거버넌스 대표적 기구이다.

 

1개 운영협의회와 농민정책, 식량, 농촌활력, 원예특작, 유통, 식품가공, 축산, 산림 등 8개 분과로 운영되며 분과별 위원은 10명 내외로 구성할 수 있다.

 

2기는 위촉직 위원 중 약 37%(27)가 새로운 위원으로 구성됐다.

박철웅 익산부시장은희망농정위원회가 나를 위한 정책을 만드는 곳이 아닌 익산시 농업, 농촌, 농민 모두를 위한다는 마음으로 하나의 목소리를 내어 이로운 정책을 발굴하는데 힘써 주기를 바란다앞으로도 사명감을 갖고 익산시 농업 발전에 큰 기여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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